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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퀘어, 생활공인중개사 제2기 모집 [공지] 홈스퀘어, 생활공인중개사 제2기 모집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홈스퀘어가 개업, 창업 없이 자유롭게 근무하는 '생활공인중개사·생활중개보조원' 제2기 모집 사전신청을 받는다. 이번 추가 모집을 진행하는 홈스퀘어의 생활공인중개사는 개업이나 창업 없이 중개사나 중개보조원의 일부 업무를 수행하고 중개보수를 받는 프리랜서다. 지난 8월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290여명이 지원해 현재 140여개 단지(15만여 세대)에서 활동 중이다. 아파트는 수도권 실거주 중인 여성이면 지원 가능하다. 아파트 외 오피스텔 등 모집대상은 남성도 지원 가능하다. 공인중개사 자격 보유자는 우대한다. 단, 지원일 기준 개업·소속 공인중개사나 취업 중인 중개보조원은 지원할 수 없다. 지원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오는 10월 14~15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제8회 집코노미 박람회에서는 오프라인 상담과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모집은 1단지 당 1명을 선정한다. 생활공인중개사·생활중개보조원으로 선정되면 무료 실전교육을 진행하며, 명함, 신분증, 중개업무 물품 등도 무료로 지원한다. 홈스퀘어 관계자는 "생활공인중개사는 장롱면허로 창업은 엄두가 나지 않는 분이나, 시간과 보수가 맞지 않아 취업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일자리다. 자격이 있는 공인중개사는 물론 일반인도 중개보조원 교육을 거쳐 지원이 가능하다"며, "최근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공인중개사 자격증관리강화 방안과 관련해서도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나 개업이나, 취업을 하지 않은 장롱면허 소지자에게 생활중개는 매우 좋은 실무 종사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길연경 기자 출처 : 증권경제신문(http://www.koreastocknews.com)
iT Chosun 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 ‘생활공인중개사’ 모집 [공지] iT Chosun 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 ‘생활공인중개사’ 모집
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 ‘생활공인중개사’ 모집 조상록 기자   입력 2022.08.01 15:28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가 ‘생활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생활공인중개사는 개업 없이 중개사나 중개보조원의 일부 업무를 수행하고 중개보수를 받는 일종의 프리랜서다. 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가 생활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 / 홈스퀘어 모집대상은 수도권 아파트 단지에 실거주 중인 여성이며, 공인중개사 자격 보유자는 우대한다. 단, 지원일 기준 개업 중인 공인중개사나 취업 중인 중개보조원은 지원할 수 없다. 모집은 생활공인중개사 수입 보장을 위해 수도권 1단지 당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생활공인중개사로 선정되면 무료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명함, 신분증, 중개업무 물품 등도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홈스퀘어 관계자는 "생활공인중개사는 개업은 엄두가 나지 않는 분이나, 시간과 보수가 맞지 않아 취업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일자리"라며 "자격이 있는 공인중개사는 물론 일반인도 중개보조원 교육을 거쳐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조상록 기자 jsrok@chosunbiz.com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8/01/2022080101570.html
한국경제tv_자유로운 근무가 장점…홈스퀘어, `생활공인중개사` 모집 [공지] 한국경제tv_자유로운 근무가 장점…홈스퀘어, `생활공인중개사` 모집
"자유로운 근무가 장점"…홈스퀘어, `생활공인중개사` 모집 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입력 2022-07-27 10:25   "자유로운 근무가 장점"…홈스퀘어, `생활공인중개사` 모집 SITE MAP [와우넷 오늘장전략] 애플·아마존 실적 호조..아이씨에이치 상장-와우넷 오늘장전략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2017~2021년 공인중개사시험 합격자 수는 2017년 23,698명, 2018년 16,885명, 2019년 27,078명, 2020년 16,555명, 2021년 26,915명으로 연 평균 2만2천226명이 배출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가 자유롭게 근무하는 `생활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공인중개사는 개업 없이 중개사나 중개보조원의 일부 업무를 수행하고 중개보수를 받는 일종의 프리랜서다. 모집대상은 수도권 아파트 단지에 실거주 중인 여성이며, 공인중개사 자격 보유자는 우대한다. 단, 지원일 기준 개업 중인 공인중개사나 취업 중인 중개보조원은 지원할 수 없다. 모집은 생활공인중개사 수입 보장을 위해 수도권 1단지 당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생활공인중개사로 선정되면 무료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명함, 신분증, 중개업무 물품 등도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조선일보_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 ‘생활공인중개사’ 모집 [공지] 조선일보_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 ‘생활공인중개사’ 모집
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 ‘생활공인중개사’ 모집_조선일보 이유미 기자 business@jobsn.co.kr   입력 : 2022.07.22 10:01 현재 한국산업인력공단 통계에 따르면 2017~2021년 공인중개사시험 합격자 수는 2017년 23,698명, 2018년 16,885명, 2019년 27,078명, 2020년 16,555명, 2021년 26,915명으로 연 평균 2만2천226명이 배출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가 자유롭게 근무하는 ‘생활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공인중개사는 개업 없이 중개사나 중개보조원의 일부 업무를 수행하고 중개보수를 받는 일종의 프리랜서다.  모집대상은 수도권 아파트 단지에 실거주 중인 여성이며, 공인중개사 자격 보유자는 우대한다. 단, 지원일 기준 개업 중인 공인중개사나 취업 중인 중개보조원은 지원할 수 없다.  모집은 생활공인중개사 수입 보장을 위해 수도권 1단지 당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생활공인중개사로 선정되면 무료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명함, 신분증, 중개업무 물품 등도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홈스퀘어 관계자는 “생활공인중개사는 개업은 엄두가 나지 않는 분이나, 시간과 보수가 맞지 않아 취업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일자리”라며 “자격이 있는 공인중개사는 물론 일반인도 중개보조원 교육을 거쳐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홈스퀘어 스타벅스커피쿠폰 증정(500매) 이벤트 [공지] 홈스퀘어 스타벅스커피쿠폰 증정(500매) 이벤트
홈스퀘어 앱 회원가입시 이벤트자동응모 총 500매 스타벅스쿠폰지급 '홈스퀘어'에 대해 알아보세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homesquare.co.kr
홈스퀘어 하우스 한달살기 이벤트 개최 [공지] 홈스퀘어 하우스 한달살기 이벤트 개최
홈스퀘어 하우스 한달살기 이벤트 개최  차병영 기자  승인 2022.07.18 15:41   8월 19~20일 ‘2022 대한민국 부동산트렌드쇼’서 누구나 참여 가능 반값중개 및 반값등기 플랫폼 홈스퀘어가 서울에서 한달 간 살 수 있는 ‘홈스퀘어 하우스’를 추첨,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 19~20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부동산트렌드쇼’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홈스퀘어 어플을 다운받은 후 회원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자는 총 4명으로 현장에서 3명, 온라인에서 1명을 추첨한다. 홈스퀘어 하우스 외에도 부동산 중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무료 중개수수료 이용권’(50명)과 ‘스타벅스 커피쿠폰’(500개)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홈스퀘어 관계자는 “홈스퀘어는 급격한 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중개수수료와 등기비용이 부담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반값 중개, 등기 플랫폼”이라며 “홈스퀘어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 대한민국부동산 트렌드쇼는 국내 최대규모 부동산 박람회로 매년 13,000~24,000여명의 참관객이 찾는 행사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값 수수료 플랫폼들의 약진‥부동산 중개시장도 지각변동 반값 수수료 플랫폼들의 약진‥부동산 중개시장도 지각변동
뉴스데스크  홍신영 "반값 수수료" 플랫폼들의 약진‥부동산 중개시장도 지각변동 입력 2022-06-28 20:24 | 수정 2022-06-28 20:24 이렇게 새로운 기술로 무장한 업체들이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은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자본과 기술로 무장한 플랫폼 업체들이 반값 수수료를 내걸기도 합니다. 하지만 11만 명이나 일하고 있는 공인중개사들의 반발은 해결해야 할 숙제입니다. 홍신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네이버부동산, 직방, 다방. 부동산 중개 시장에 일찌감치 뛰어든 플랫폼 업체들입니다. 하지만 공인중개사와 소비자들을 연결만 해줄 뿐, 아직 직접 중개업에 뛰어들진 않고 있습니다. 최대 고객이기도 한 공인중개사들과 갈등을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생긴 스타트업들은 다릅니다. 이 업체는 집 사는 사람에게는 반값 중개수수료만 받고, 집 파는 사람에게는 아예 수수료를 안 받습니다. 매물을 일단 많이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소비자들은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이용후기 같은 입소문을 타고 1년만에 중개 건수가 5배나 늘어났습니다. [김석환/다윈중개 대표] "네이버부동산의 매물도 저희한테 의뢰하시면 저희가 저렴하게 중개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집을 구하시는 소비자분들에게 그런 혜택을 드리고 싶었던 거죠." 공인중개사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부동산은 자기들의 매물 정보를 무단으로 가져다 썼다며 소송까지 냈습니다. [서원석/중앙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소비자들 입장에서 보면 그 지역을 굳이 찾아가지 않더라도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게 된 거죠. 그런 독점적인 지위를 누렸던 것들이 상당 부분 지금 퇴색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는 직방이 직접 중개업 진출을 선언했다가 공인중개사들의 반발에 부딪혔습니다. [조원균/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홍보과장] "자본력을 앞세운 대형 업체들이 직접 중개 시장에 진출했을 때 골목상권에 해당하는 중개 시장까지 파급 효과가 있을 수 있다라는 부분이 좀 우려스러운 부분이고요." 공인중개사 자격증 소지자는 49만 명, 활동하는 사람만 11만 명이나 됩니다. 새로운 기술로 무장한 플랫폼의 등장으로, 부동산 시장도 격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신영입니다. 영상취재 : 이상용 / 영상편집 : 송지원
SBSbiz[Pick Up! 트렌드 스페셜] 부동산 중개 수수료가 반값?! SBSbiz[Pick Up! 트렌드 스페셜] 부동산 중개 수수료가 반값?!
아이뉴스24_낮아진 수수료에도 반값 중개 러시…브랜드·서비스 속속 출시 아이뉴스24_낮아진 수수료에도 반값 중개 러시…브랜드·서비스 속속 출시
낮아진 수수료에도 '반값 중개' 러시…브랜드·서비스 '속속' 출시 김서온 기자 입력 2022.04.03 15:00 댓글 쓰기      반값 중개·반값 등기 플랫폼 '홈스퀘어', 이달 1일 정식 서비스 시작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부동산 중개 수수료가 절반가량 인하하면서 수요자들의 부담이 대폭 줄어들었다. 특히, 집값이 꾸준히 오르면서 매매계약뿐만 아니라 전·월세 임대차 계약 시에도 중개 수수료에 부담을 느끼는 수요자들이 많았다.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절반으로 낮춘 제도가 시행됐지만, 중개업계에서는 여전히 '반값 중개' 또는 '저렴한 중개 수수료'를 내세운 브랜드와 서비스가 속속 출시되면서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권익위는 부동산 중개 수수료의 최고 요율을 인하하고 적용구간을 세분화하는 방식으로 최대 절반가량을 낮추도록 한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바 있다. 권익위는 이를 통해 연간 694만 명가량의 국민이 중개 수수료 부담 감소 효과를 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낮아진 중개 수수료에도 '반값 중개' 관련 브랜드·서비스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특히, '부동산 중개 수수료 및 중개서비스 개선' 사례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진했던 제도 개선 사례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의 중개 수수료 인하 제도로 부담이 크게 낮아졌지만, 여전히 중개시장에서 '반값 중개' 또는 중개 수수료를 정해진 요율보다 더 낮게 책정한 플랫폼과 서비스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현행 중개·등기수수료의 절반으로 부동산 거래가 가능한 반값 중개 플랫폼 '홈스퀘어'가 지난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반값 중개 플랫폼 홈스퀘어는 중개 수수료를 현행 상한 요율의 절반으로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어 소비자의 거래 부담을 대폭 줄였다. 주택, 오피스텔, 상가, 토지 등 부동산의 매매, 교환, 임대차 등 모든 거래 유형의 중개 수수료를 절반만 내면 된다. 홈스퀘어를 통해 2억원 이상~9억원 미만 주택의 매매 거래의 경우 상한 요율 0.4%의 절반인 0.2%, 2억원 이상~9억원 미만 주택의 임대차 계약의 경우 상한 요율 0.3%의 절반인 0.15%의 중개 수수료만 지불하면 되는 것이다. 반값 등기의 경우 서울 소재 9억원(85㎡ 이하)의 아파트의 등기를 진행한다고 가정할 경우 등기비용은 79만3천원의 절반인 39만6천500원이다. 반값 중개 플랫폼 '홈스퀘어'가 이달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홈스퀘어] 부동산 중개 플랫폼 '제로중개'를 운영하는 프롭테크 스타트업 위티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돼 2년간 약 5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와 정부가 공동으로 유망 기술창업 스타트업을 발굴해 연구·개발(R&D)과 국내·외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지원해 주는 민간투자주도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제로중개는 부동산 중개 플랫폼으로 원하는 매물 정보와 지역 정보를 찾는 '매물 탐색', 매물 조건을 확인하고 공인중개사를 통해 계약·이사 날짜와 금액을 조율하는 '중개' 단계로 구분된다. 기존 부동산 플랫폼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모두 '매물 탐색'에서 그치지만, 제로중개는 자체 개발한 중개 메신저 '제로톡'을 통해 중개 단계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중개 과정을 자동화해 사용자와 중개사의 시간을 아껴주고, 고정비를 줄여 '반값 중개 수수료'와 '국내 최저가 중개 수수료 혜택'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반값 수수료를 내세워 중개시장 변화를 견인하고 있는 다윈중개는 지난해 8월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 후 반 년 만에 누적매물과 회원 수가 각각 3.5배, 5배 증가했다. 이어 같은 해 11월에는 소프트뱅크벤처스, 패스트벤처스 등으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에 성공했다. 다윈중개는 '집 내놓을때 중개수수료 0원, 집 구할때 중개수수료 반값'이라는 파격적인 슬로건으로 부동산 중개시장을 혁신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소비자에게는 낮은 수수료 혜택을 공인중개사에게는 비싼 1층 사무실과 광고비가 없어도 부동산 중개가 가능한 온라인 중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다윈중개는 서비스 시작 6개월 만에 MAU(월간 활성 이용자수) 30만 명을 돌파하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30만원으로 부동산 창업 아카데미'라는 신입 중개사 양성 프로그램을 론칭해 시장에 양질의 신입 중개사들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부동산 중개 보수 상한이 최대 절반 가까지 낮아지는 '반값 복비' 정책이 시행됐다"며 "중개 수수료 부담이 정부의 정책으로 크게 낮아진 가운데, 온라인 부동산 중개 플랫폼 기업들도 가세해 '반값 복비'를 내세우며 중개 수수료의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값 복비'를 내세운 기업들의 질 낮은 중개 서비스가 시장의 우려로 손꼽히고 있으나, 소비자들은 무조건 가격이 저렴한 것만을 선호하지 않는다"며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다면 지출을 과감하게 결정하며, 수요자들의 소비 시장에 대한 인식도 높아졌다. 반값 복비에도 충분한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청년, 사회 초년생 등을 비롯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파이낸셜뉴스_ 전월세 보증금 안전진단 특허 출원 파이낸셜뉴스_ 전월세 보증금 안전진단 특허 출원
홈스퀘어 '전월세 보증금 안전진단' 특허 출원 파이낸셜뉴스입력 2022.04.11 15:25수정 2022.04.11 15:25 이르면 상반기 모든 전월세 거래에 적용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중개·등기수수료를 반값에 거래가 가능한 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가 전월세 보증금의 안전도를 판단할 수 있는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 홈스퀘어가 최근 출원한 '전월세 보증금 안전진단'은 정부 API와 실거래가 정보, 법원 경매 정보를 활용, 임차인의 보증금 안전도를 판단하는 시스템이다. 임차인이 구하고자 하는 집의 전월세 보증금을 입력하면 주변 지역의 부동산 매매가, 전월세가 및 경매가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보증금이 적정한 수준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홈스퀘어는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르면 상반기 홈스퀘어 내 모든 전월세 거래에 적용해 소비자들의 거래 안전도를 올린다는 계획이다. 홈스퀘어 관계자는 "반값중개로 부동산 거래 부담을 줄이는 것 뿐만 아니라 보증금에 대한 안전도 판단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임차인들이 보다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중부일보_코스탁, 주택 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 런칭 중부일보_코스탁, 주택 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 런칭
코스탁, '주택' 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 런칭  정규호 기자  승인 2022.03.31 11:16   4월 1일 정식 서비스 개시 "서울 9억 아파트 거래 시 '260만원' 저렴" 코스탁은 현행 중개·등기수수료의 절반으로 부동산 거래가 가능한 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를 4월 1일부터 정식서비스한다고 31일 밝혔다. 코스탁에 따르면 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는 중개수수료를 현행 상한요율의 절반으로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어 소비자의 거래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사진=코스탁 중개수수료의 경우 주택, 오피스텔, 상가, 토지 등 부동산의 매매, 교환, 임대차 등 모든 거래유형의 중개수수료를 절반만 내면 된다는 게 코스탁의 주장이다. 구체적으로 홈스퀘어를 통해 2억원 이상~9억원 미만 주택의 매매거래의 경우 상한요율 0.4%의 절반인 0.2%, 2억원 이상~9억원 미만 주택의 임대차 계약의 경우 상한요율 0.3%의 절반인 0.15%의 중개수수료만 지불하면 된다고 밝혔다. 반값 등기의 경우 서울 소재 9억원(85㎡ 이하)의 아파트의 등기를 진행한다고 가정하면 등기비용은 79만3000원의 절반인 39만6500원이다. 홈스퀘어 관계자는 “홈스퀘어는 급격한 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중개수수료와 등기비용이 부담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반값 중개·등기 플랫폼이다. 특히 청년, 사회초년생 등 부동산 거래 비용 절감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장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호 기자 jkh@meconomynews.com  
아주경제_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 정식 서비스 런칭 아주경제_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 정식 서비스 런칭
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 정식 서비스 런칭 (의정부)임봉재 기자 입력 2022-03-31 16:50   '현행 중개·수수료 절반…소비자 거래 부담 줄여' 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사진=코스탁주식회사] 코스탁주식회사는 다음달 1일부터 현행 중개·등기수수료 절반으로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반값중개 플랫폼 '홈스퀘어'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현행 상한 요율 중개수수료 절반으로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 거래 부담을 줄였다. 주택, 오피스텔, 상가, 토지 등의 매매, 교환, 임대차 등 거래의 중개수수료를 절반만 내면 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2억원 이상~9억원 미만 주택 매매거래의 경우 0.4%의 절반인 0.2%의 수수료만 내면 된다. 2억원 이상~9억원 미만 주택 임대차 계약은 0.3%의 절반인 0.15%이다. 등기의 경우 서울 소재 9억원(85㎡ 이하)의 아파트의 등기를 하면 등기비용은 79만3000원의 절반인 39만6500원이다. 홈스퀘어 관계자는 "급격한 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중개수수료와 등기비용이 부담되는 소비자들을 위해 반값 중개·등기 플랫폼을 만들었다"며 "특히 청년, 사회초년생 등 부동산 거래 비용 절감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스탁주식회사는 2018년 설립된 프롭테크사로,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의 우수 부동산 서비스 사업자 정보 제공 분야 1호로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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